이정은은 4일 일본 시가현 토토커뮤니티오쓰시의 세타 골프코스(파72·6,6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만들고 4언더파 68타를 쳤다. 2라운드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이정은은 전날 공동 10위에서 공동 5위로 뛰어올랐다. 1위부터 일본 선수 5명이 나란히 선두권을 차지한 가운데 한국 선수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6월 메이저 대회인 KPMG https://subhashs011wqj4.blogitright.com/profile